LG전자, ‘KIMES 2022’ 참가…혁신 의료 솔루션 선봬

입력 2022-03-10 10: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3일까지 KIMES 2022서 의료 솔루션 공개
수술ㆍ진단ㆍ임상용 모니터 등 영상기기 전시
LG 프라엘 메디헤어ㆍ메디페인도 체험 가능

▲LG전자가 이날부터 13일까지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인 KIMES 2022에 참가해 영상진단 장비 및 차별화된 의료기기들을 선보인다. 왼쪽부터 LG전자의 수술용 모니터(32HL714S), 진단용 모니터(31HN713D), 임상용 모니터(27HJ713C)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수술실ㆍ엑스레이 검사실ㆍ입원실 등 공간별 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0일 이날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2022’에 참가해 영상진단 장비 및 의료기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수술실, 엑스레이 검사실, 판독실, 입원실 등 다양한 의료 공간에 최적화한 의료 솔루션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조성했다.

‘LG전자 수술용 모니터’는 색 영역 표준인 sRGB를 115% 충족해 자칫 비슷해 보이기 쉬운 붉은색의 혈액과 환부 등을 또렷하게 구분한다. 또 반응 속도가 빨라 수술 집기의 움직임을 바로 화면에 보여줘 정확한 수술을 돕는다. 제품 전후면 모두 방수ㆍ방진 등급을 획득했다.

‘LG전자 진단용 모니터’는 전면에 채용된 색상 측정 장비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센서로 색 표현을 스스로 보정해 자기공명영상, 단층촬영 등의 검사 결과를 정확히 나타낸다.

특히 엑스레이(X-Ray), 자기공명영상(MRI), 단층촬영(CT) 등의 결과는 주로 회색 톤이기 때문에 의료용 모니터에서 회색 표현력이 매우 중요하다. LG전자 진단용 모니터와 임상용 모니터는 모두 다이콤(DICOM) Part 14 표준을 충족해 회색 톤 영상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LG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는 별도의 필름 없이 촬영한 결과를 PC 모니터를 통해 선명하고 정확히 나타낸다. 지난해 선보인 신제품(17HQ901G)은 민감도가 높은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Oxide TFT) 패널을 사용해 표준 방사선량의 절반 수준으로도 최적의 결과를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안드로겐성 탈모치료 의료기기인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만성 통증 완화 의료기기인 ‘LG 메디페인’도 체험할 수 있다.

병원 내 비대면 서비스에 최적화된 LG 클로이 가이드봇도 이날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LG 클로이봇은 방문객에게 부스 및 제품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또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은 각종 약품을 배송하는 모습을 시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20년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이원의료재단, 국립암센터 등 의료기관에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을 공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