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李 48.3% vs 尹 48.3% 동률에도 덤덤한 정의당 상황실

입력 2022-03-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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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림 기자 @wiseforest)

정의당은 1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이 각각 동률을 이루는 상황에서도 덤덤한 분위기 속에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에 모인 선대본부 관계자와 당원들은 거대 양당 후보가 동률을 이룬 0시 30분께 방송3사 개표 상황을 보면서 동요 없이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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