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3-05 16:3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러시아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등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