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으로 집계된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가 서툰 시민을 도와주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4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대 최다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3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488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4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대 최다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3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488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