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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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은 23일 보유 토지 43만㎡를 대상으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 157억9200만원, 자산재평가액 1254억800만원으로 약 1096억1600만원의 평가 차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