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생업 현장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컸던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명 그대로 유지하고 3월 13일까지 3주간 적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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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생업 현장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컸던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명 그대로 유지하고 3월 13일까지 3주간 적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