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17일 '2021년 4분기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도 PVC 시황은 작년보다 강보합세를 띨 전망"이라며 "가성소다도 제한적인 신증설이 이뤄지는 가운데 수요 전반 호조세와 아시아 역내의 타이트한 수급의 영향으로 국제가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차전지향 수요가 신규 수요처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시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엔비디아’ 끝물인가…증권가가 분석한 주가 급락 이유 3가지
-
- 2.
- 최근 2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상승’…올해는?
-
- 3.
- 연휴 끝 대치 시작…채상병·25만원법 기다린다
-
- 4.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아이폰16 예약 부진에 2.78%↓…‘블랙웰’ 지연 엔비디아도 1.95%↓
-
- 5.
- [찐코노미] 외국인이 삼성전자 파는 이유는 '이것'…저점 매수 나설까?
-
- 6.
- [날씨] 추석 당일 최고 34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
- 7.
- “잇단 악재 어쩌나”…쿠팡, 올해 국감서도 도마 위 오를 듯
-
- 8.
- 이차전지, 미워도 다시 한 번?…하반기 모멘텀 살펴보니
-
- 9.
- '2024 KBO 프로야구' 오늘(17일)의 경기 일정
-
- 10.
- 지난해 추석 선물 예산 36만원…비트코인으로 선물했다면 최대 ‘67만원’ 수익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외국인이 삼성전자 파는 이유는 '이것'…저점 매수 나설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5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