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테마주 투자성공률 100%? _ 하이리치

입력 2009-02-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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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종합주가지수가 5거래일간130p 하락한 이번 급락장에서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초심’이 테마주 매매로만 45% 가량의 고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심은 2월 3째주 제이콤, 크리스탈,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온미디어 등을 공략,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거둬 투자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초심은 하이리치가 실시하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 ■ 테마주매매의 절대강자 초심, 23일 무료특집방송 실시

초심은20일(금)을 기점으로 현재 100% 현금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현 시점은 섣불리 저점을 예측하기 보다는 보수적 마인드로 시장을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미국 다우지수가 지난 주 6년래 최저치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환율/유가가 폭등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의 대량 매도세가 지속되는 등 수급상황이 악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간이기 때문이라는 것.

다만, 초심은 “설령 지수가 지속적인 조정 흐름을 연출한다고 하더라도 재료가치(대형 이슈)가 살아있고 상승 명분이 뚜렷한 테마주를 엄선, 매매급소를 노린다면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초심은 현 시장이 반등을 견인 할 실질적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중대형 우량주보다는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 매매에 집중, 2009년 들어서만 무려 150% 이상의 누적수익을 기록했다.

초심의 2009년 공략 종목은 알앤엘바이오, 한화증권, 아이에스동서, 제이콤, 유비케어, 이건창호 등이다.

한편, 초심은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것과 관련, “이번 조정 마무리 구간에서 급등 흐름이 예상되는 핵심 주도 업종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23일(pm 21:00~22:00) 실시한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 ■ 국내 최초 선물/현물 통합방송 슈퍼리치 급락장서 56% 고수익

하이리치는 “국내 최초의 선물/현물 통합방송 슈퍼리치 클럽(이하 슈퍼리치)이 선물매매로 50%, 현물매매로 6% 가량의 고수익을 확보함으로써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슈퍼리치는 선물투자와 관련, 13일(금)과 16일(월), 고점이었던 선물지수 155p에서 하락 방향에 무게를 두고 매도 물량을 모아 18일(수) 143p 이하에서 매도분을 청산함으로써 12p 가량, 수익률로는 50%의 확정수익을 거머쥐었다. 또한 현물투자로는 19일 HMC투자증권을 공략해 당일 매도함으로써 6%의 이상 수익을 확보했다.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장중 저점 매수의 1인자 ‘武將박종배’와 독자적 차트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독립선언’이 의기투합해 만든 슈퍼리치는 현재 90% 이상의 정확한 시황 예측을 바탕으로 선물지수의 고점 포인트와 저점 포인트를 단 1p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짚어 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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