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 모습. (이동욱 기자 toto@)
GS건설은 12일 열린 불광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에서 총 1508표 가운데 1062표(70.4%)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제안하면서 △사업촉진비 1000억 원 △추가 이주비 40% 지원 △무상특화 543억 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GS건설은 12일 열린 불광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에서 총 1508표 가운데 1062표(70.4%)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제안하면서 △사업촉진비 1000억 원 △추가 이주비 40% 지원 △무상특화 543억 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