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10~11일 골프 IT 전문기업 브이씨와 OLED 소재부품 제조업체 풍원정밀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호가 7650원(1.32%)으로 상승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만2750원(-3.77%)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2만8500원(-3.39%)으로 하락 반전했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호가 3만5000원(-2.78%)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8600원(-1.71%)으로 조정을 받았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유일로보틱스는 1만9500원(1.30%)으로 회복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2500원(0.81%)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호가 6만7500원(-1.46%)으로 5주 최저가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11만7500원(-2.49%)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