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서해종합건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한진중공업에 입사해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했다. 1999년 한국자산신탁으로 자리를 옮겨 20년 동안 부동산 개발 사업을 총괄 관리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의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수익성 위주의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5년 안에 시공능력평가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한진중공업에 입사해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했다. 1999년 한국자산신탁으로 자리를 옮겨 20년 동안 부동산 개발 사업을 총괄 관리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의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수익성 위주의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5년 안에 시공능력평가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