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권 추위에 꽁꽁 싸매고'

입력 2022-02-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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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를 나타내고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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