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송3사 4자토론 가장 빠른 31일 원해”

입력 2022-0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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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자토론 수용…"가장 빠른 31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법원이 26일 ‘양자 TV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상파 방송 3사가 초청하는 4자 토론회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단은 "이재명 후보는 방송 3사 4자 토론회 초청을 수락한다"고 발표했다. 토론 날짜는 오는 31일 또는 내달 3일이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두 일정 모두 참여가 가능하나 가장 빠른 31일에 성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부 규칙을 정하는 실무 협상은 오는 28일로 예정됐다.

한편, 이 후보는 오후 경기도 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노동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4자든 5자든 법률이 정하는, 상식과 합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 공평한 기회 주는 방식의 다자토론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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