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8 16:5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18일 한 관광객이 중국 베이징 북부 만리장성 부근의 눈덮인 건물들 사이를 걷고 있다.
베이징 시 관계자는 이번 눈이 가뭄으로 인한 악영향을 줄여보고자 인공적으로 내리게 한 '인공눈'이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