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세종’ 28일까지 정당계약 실시

계룡건설 시공

▲‘엘리프 세종’ 조감도. (자료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세종시 조치원읍 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이 정당계약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28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엘리프 세종은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결과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되며 평균 17대 1, 최고 138대 1(159㎡ A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18위를 기록한 계룡건설의 ‘엘리프’ 브랜드 네임을 갖춘 아파트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조치원읍 일대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 방문을 신청한 당첨자(동반 1인 가능)에 한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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