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43%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맛있는 건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오리온의 닥터유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680억 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오리온은) 올해 TPO별 세분된 요구를 충족하는 단백질 강화 제품군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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