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영국, ‘평등보라’ 입고 “차별ㆍ배제당하는 청년 위해 뛰겠다”

입력 2022-01-22 17: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영국 정의당 대표. (사진출처=정의당)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2일 부산 서면 1번가 입구에서 대선승리정당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여 대표는 성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고 시민들과 만났다.

그는 "차별과 배제, 폭력으로 고통받는 많은 청년들, 특히 청년 여성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바꾸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