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발끈 고쳐맨’ 정의당, 여영국 대표 출근길 인사

입력 2022-01-18 09: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8일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정의당 선대위)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8시께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 대표는 '겸손하게 다시 뛰겠습니다' 팻말을 내걸고 시민들과 만났다.

앞서 그는 전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진보 정치의 상당한 위기라는 상황 인식은 다 함께 가지고 있다"며 "거품 좀 빼고 진보 정당답게 심상정답게 약자들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색깔을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