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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크라운해태홀딩스 등 軍 보호구역 해제 수혜 기대 ‘상한가’

입력 2022-01-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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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종목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61%(2490원) 오른 1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크라운해태홀딩스우(30.00%), 크라운제과우(29.84%)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비상장계열사가 경기도 파주와 양주에 부지 100만 평 부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말 기준 아트밸리가 보유한 토지(임야 311만2511㎡)의 장부가액은 633억 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여의도 면적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3,894㎡(약 274만 3000여 평)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통제보호구역 369만㎡(111만6000평)를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고, 군사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지역 3426만㎡(1000만36평)의 건축 및 개발 허가를 지방자치단체에 맡기기로 했다.

경기도 파주에 생산공장과 물류센터를 보유 중인 코아스 역시 같은 이유로 전 거래일 대비 29.68%(325원) 오른 1420원을 기록했다.

삼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280원) 오른 5550원을 기록했다. 삼화전자 계열사인 삼화콘덴서는 지난 11일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슬라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MLCC는 차량 주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부품인 만큼 제품의 높은 안정성 및 신뢰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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