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연내 출시 기대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1-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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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래프톤 홈페이지 )

현대차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콘솔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연내 출시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대비 57.27%(21만8500원) 높은 60만 원으로 제시했다.

11일 현대차증권은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을 2020년 동기 대비 38.7% 높은 6012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158.6% 높은 2395억 원으로 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당초 기대 대비 매출 정상화 속도가 다소 느려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5% 가량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러나 2020년 동기 대비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경쟁사를 압도하는 실적을 거둘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크래프톤이 최근 인수한 서브노티카 타이틀에 이어 하반기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하며 콘솔 명가로의 발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보여진다“며 ”누적 600만 장을 판매한 스테디 셀러 ‘서브노티카’에 1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이 기대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까지 더해져 글로벌 주요 콘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격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펍지유니버스는 단편 영화, 웹툰에 이어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프로듀서 ‘아디 샨카‘와 개시하며 현재 관련 제작 인력을 모으는 단계“라며 ”오는 2023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할리우드를 포함한 글로벌 제작스튜디오 인수합병(M&A)도 활발하게 검토 중으로 빅딜(Big Deal) 성사의 경우 크래프톤의 즉각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도 내부적으로는 구체화된 방향성을 갖고 추진 중이며, 포괄적인 NFT 거래 플랫폼 형태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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