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휴대폰대회에서 엘지의 손목시계형 휴대폰 '워치 폰'이 선보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휴대폰 제조사, 텔레콤 회사, 하이테크 회사 등 5만여명이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휴대폰대회에서 엘지의 손목시계형 휴대폰 '워치 폰'이 선보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휴대폰 제조사, 텔레콤 회사, 하이테크 회사 등 5만여명이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