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세종’ 평균 경쟁률 17대 1로 청약 마감

입력 2022-01-05 16: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엘리프 세종’ 조감도. (자료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세종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이 전 타입 1순위 청약마감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엘리프 세종 1순위 청약 결과, 총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명이 몰려 평균 17.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 타입별 청약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59㎡A형이 1가구 모집에 138건이 접수되며 최고 1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엘리프 세종은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 59~159㎡형, 총 660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세종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에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