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1-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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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신동원, 박준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