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은 최대주주가 기존 어센트바이오펀드에서 전병희 대표이사 외 2인으로 바뀌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콜옵션 행사로 인한 지분 취득”이라며 “목적은 경영권 강화”라고 설명했다.
전병희 외 2인의 싸이토젠 소유 주식 수는 124만9663주(지분율 21.20%)다.
싸이토젠은 최대주주가 기존 어센트바이오펀드에서 전병희 대표이사 외 2인으로 바뀌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콜옵션 행사로 인한 지분 취득”이라며 “목적은 경영권 강화”라고 설명했다.
전병희 외 2인의 싸이토젠 소유 주식 수는 124만9663주(지분율 21.2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