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390선 안착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86포인트(2.04%) 상승한 392.78을 기록중이다.
이날 지수는 미국증시의 혼조세 및 유럽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지수상승으로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이 대거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이 시각 개인은 456억원 순매도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억원, 38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제약(4.79%)과 반도체(4.71%), 종이목재(4.07%)가 4% 이상 오르며 시장대비 선방하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1.31%)와 운송(-0.73%)은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은 7% 넘게 상승하며 SK브로드밴드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으며 이외에도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등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52종목 등 671종목은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299종목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