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AI 메타버스-디지털트윈 등 올해만 국내외 특허 13건 등록

입력 2021-12-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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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CI

라온피플이 AI기반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등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13건의 국내외 특허를 추가 취득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라온피플은 최근 ‘교통신호 연산방법과 수행장치’ 특허를 신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위시간동안 교차로를 통과한 차량의 교통량을 산출하고, 이후 교통량을 예측해 신호제어에 따른 교차로 혼잡방지는 물론 컨트롤타워와의 통신으로 자율협력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AI솔루션이다.

이 기술에 도로 및 건물, 교통 환경과 똑같은 데이터를 적용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가상세계에서 출퇴근시간이나 러시아워, 정체구간 등의 테스트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현실세계에서 교통환경을 예측하고 실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에서 교통관련 정보수집 및 분석 등 관련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통사고 및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국방분야에서도 작전 등 특수환경에 따라 영상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하거나 폐쇄된 공간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외부영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영상취득 장치 특허’와 ‘다채널 이미지를 이용한 인공신경망 학습장치 특허’를 취득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9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올해 미국과 대만 등 글로벌 특허를 포함한 13건의 추가 취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등 특허경영 기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는 ICT특허경영대상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최근에는 AI기술력과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담보로 AI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사업관련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R&D 인력양성은 물론 특허출원 및 신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산업분야와 국방, 교통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특허 경영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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