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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씻어나온 맛있는 잡곡'4종(찹쌀, 발아현미, 발아흑미, 혼합15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취향에 따라 잡곡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고 포장재에 지퍼가 있어 개봉 후에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씻어나온 맛있는 찹쌀'은 쌀을 지하 150M 암반수로 깨끗하게 씻어 더욱 하얗고 찰진 찹쌀밥을 즐길 수 있고, '씻어나온 맛있는 발아현미'는 현미 찹쌀이 30% 포함되어 있으며, 잡곡밥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더욱 좋다. '씻어나온 맛있는 발아흑미'는 엄선된 흑미를 이용하여 깨끗한 물에서 발아시켜 더욱 부드럽고 영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Rich + Easy제품"이라며,"건강을 위해 잡곡과 혼곡을 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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