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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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10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88억9000만원에서 549억1900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360억2800만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