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Google) CEO(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2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Google) CEO(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2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Google) CEO(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북미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Google)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앞서 이 부회장은 17일 미국 뉴저지주 본사를 방문,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버라이즌 CEO 등 경영진을 만나 차세대 이동 통신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일 미국 워싱턴 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회동하며 협력을 모색했다.
이 부회장의 미국 출장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