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북미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을 만나 협력을 모색했다. 이 부회장의 미국 출장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