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발할라 라이징’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17일 부산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창작상(그래픽 부문), 이한순 PD가 받은 우수개발자상,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받은 스타트업 기업상을 비롯해 4관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17일 부산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창작상(그래픽 부문), 이한순 PD가 받은 우수개발자상,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받은 스타트업 기업상을 비롯해 4관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