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9 10:3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중인 두산 김경문 감독이 지난 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훈련지인 미야자키 산마린구장을 찾아 이승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