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위드코로나'로 문화관련 티켓 매출 37배 상승"

입력 2021-11-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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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단독 티켓 18일 오픈…20% 할인

▲뮤지컬 레베카 포스터.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이 시작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화 관련 티켓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배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뮤지컬ㆍ연극의 경우 무려 95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어린이ㆍ가족공연은 13배, 전시ㆍ체험ㆍ행사는 8배 올랐다.

최대 공연 성수기인 11월, 12월을 맞아 대작 뮤지컬 귀환이 예고된 만큼 문화 관련 티켓 매출은 앞으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공연 재개 기대감에 맞춰 명작 뮤지컬 ‘레베카’의 단독 공연 티켓을 18일 자정 오픈해 최저가에 선보인다. 레베카 티몬스테이지 공연 일정은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7시 회차이다. 티몬 단독의 20% 할인이 더해져 5만5900원(A석) 특가에 판매한다.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티켓’(소소티켓)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공연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1만 원 이상 예매 시 8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연극ㆍ뮤지컬ㆍ클래식 등 100여 개 온ㆍ오프라인 공연 예매 시 적용할 수 있다. 1회 요청 시 1인당 2매가 지급되며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결제 시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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