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 확진자 휴일에도 2000명 넘어…사망자 12명 증가

입력 2021-1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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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1986명·해외유입 20명…위중증 환자는 12명 감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에도 2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명 증가한 39만74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986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856명, 인천 102명, 경기 596명 등 1554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67명, 대구 48명, 울산 3명, 경북 34명, 경남 44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1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3명, 세종 1명, 충북 18명, 충남 57명 등 충청권이 109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 25명, 전북 38명, 전남 19명 등 호남권에서는 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원과 제주는 각각 35명,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 격리 중 15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12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6명, 미주 4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이날 중증 이상 환자 수는 471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었고, 사망자는 12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3155명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281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4196만2629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7%다. 3311명은 2차 접종을 받았고, 이로써 접종 완료자는 4010만2583명으로 접종률은 7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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