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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비욘드 프로미스' 행사는 LG CNS의 모든 리더들이 올해 사업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매년 LG CNS가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IT서비스분야 강자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 발표와 특별강연에서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처하는 '도전정신'과 여러 조직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협업 리더십'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신재철 사장은 "세계적인 불황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있지만 준비된 기업에게는 반드시 좋은 기회가 온다"며 "현재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LG CNS가 고객 관점에서 디테일에 강한 일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리더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