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안, 토지 재평가 162억→327억 호재로 급등

입력 2009-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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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이 보유토지의 자산재평가 결과 162억원 규모의 자산가액이 평가 이후 327억원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성안은 9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전일보다 160원(9.76%) 뛴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안은 공시를 통해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740번지외 3건의 유형자산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451-9외 등의 보유토지 재평가 결과 재평가 합계가 총 327억1400만원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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