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리고 있는 경인운하사업 환경영향평가(주운수로) 주민설명회장 앞에서 일부 강서 주민과 경인운하 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설명회장 입구를 막고있는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최근 발표한 환경영향평가초안을 토대로 1차 인천 계양구를 시작으로 4차 서울에서 처음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리고 있는 경인운하사업 환경영향평가(주운수로) 주민설명회장 앞에서 일부 강서 주민과 경인운하 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설명회장 입구를 막고있는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최근 발표한 환경영향평가초안을 토대로 1차 인천 계양구를 시작으로 4차 서울에서 처음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