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항 8부두에서 열린 한.미 연합 테러대비 훈련에서 화생방 장비를 착용한 부산소방본부 특수구조대원들이 인체제독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주한 미군 시설 내에서 화생방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53사단 대테러요원 40여 명과 생물학정찰차, 소방본부 특수구조차 등 80여 명의 인원과 특수장비가 동원됐다. <뉴시스>
6일 부산항 8부두에서 열린 한.미 연합 테러대비 훈련에서 화생방 장비를 착용한 부산소방본부 특수구조대원들이 인체제독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주한 미군 시설 내에서 화생방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53사단 대테러요원 40여 명과 생물학정찰차, 소방본부 특수구조차 등 80여 명의 인원과 특수장비가 동원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