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TV' 통해 '착한 리사이클링 기부' 나선다

입력 2021-10-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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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홍성범 전임(오른쪽)이 이경아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과 26일 '세종자이 더 시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착한 리사이클링 기부 '세종시 소외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자이TV'를 통해 '착한 리사이클링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 리사이클링 기부는 GS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GS건설의 유튜브 채널인 자이TV는 최근 분양을 완료한 '세종자이 더 시티' 견본주택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견본주택 진열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는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커머스를 GS샵과 진행한 바 있다.

자이TV의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커머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세종자이 더 시티 분양 지역인 세종시의 사회복지과와 사랑의 열매 등에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견본주택에 비치된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다. 새 상품과 다름없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 활용됐다는 이유로 상품성이 떨어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을 생각하는 경제활동을 이끌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기부를 통해 다시금 지역사회에 환원시켜 기업, 고객,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이 아파트 견본주택을 관람한 고객들이 진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묻는 경우가 많아 고객 소통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점도 인상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고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가치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자원 재활용과 더불어 기부를 통한 사회환원이라는 환경과 사회공헌을 모두 고려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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