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 청약경쟁률 162.5대 1…증거금 약 8125억

입력 2021-10-28 16:55수정 2021-10-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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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CI

정밀의료 유전체 진단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한 결과 1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200만 주의 25%에 해당하는 50만 주에 대해 진행됐다. 지난 27일과 이날 이틀 간 8125만410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니너스는 납입 및 환불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8일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지니너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이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유전체 진단 플랫폼 서비스 라인업 등을 보유한 지니너스의 사업 내용과 성장 가능성에 공감해주신 투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유전체 분석 시장 선도 기업을 넘어 병원 및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지니너스는 암 유전체 진단부터 싱글셀 유전체 분석까지 정밀의료 실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바이오인포매틱스 알고리즘과 암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CancerSCAN(캔서스캔)’, ‘LiquidSCAN(리퀴드스캔)’을 상급 종합병원 등에 제공 중이다.

싱글셀 분석 서비스인 ‘Celinus(셀리너스)’를 활용해 신규 약물 타깃 및 바이오마커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신약개발 사업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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