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5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철강 시황에 대해 "공급 측면에서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철강 감산 조치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수요 측면에서 (철강이 사용되는) 내년 자동차 시장은 올해보다 나을 것이다. 조선 시황도 상당히 굉장히 좋다. 결국 내년 철강 시장은 견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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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5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철강 시황에 대해 "공급 측면에서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철강 감산 조치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수요 측면에서 (철강이 사용되는) 내년 자동차 시장은 올해보다 나을 것이다. 조선 시황도 상당히 굉장히 좋다. 결국 내년 철강 시장은 견조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