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다음달 4일까지 '케이스티파이(CASETiFY)'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미국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 컬렉션, 바스키아 컬렉션 등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다음달 4일까지 '케이스티파이(CASETiFY)'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미국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 컬렉션, 바스키아 컬렉션 등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