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9일부터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면세품 교환권을 모바일로 발급해주는 '스마트 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화학물질로 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영수증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려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연간 90만 장이 넘는 종이 영수증 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 2.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 3.
-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6.3 지진 발생…“여진 가능성 주시”
-
- 4.
- 'SNL'도 떨게 한 기안84…담배 불붙인 장면, 연기가 아니었다?
-
- 5.
- 김수현X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 6.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 7.
- '범죄도시4' 마동석 X 김무열, 400만 돌파 자축…"관객들이 영화의 꽃"
-
- 8.
- 러시아ㆍ우크라이나, 가스시설ㆍ정유소 공습 맞불
-
- 9.
- [정책에세이]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30년 뒤 '부양 지옥' 누가 책임지나
-
- 10.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뉴스발전소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81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