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연휴 내내 ‘가을비’ 이어져…중부지방 아침부터 갠다

입력 2021-10-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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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이 비가 내린 6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월요일인 11일에도 가을비가 이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고됐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그치겠다. 강원 영동 지방은 밤에 그치겠다.

반면 제주도를 제외한 남부지방은 오후에도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도, 충청북부지방이 5~30㎜, 충청 남부, 남부지방, 제주도와 서해 5도, 울릉도, 독도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3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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