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낭소리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입력 2009-02-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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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42)이 2일 충북 제천시 청전동 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감독은 이날 워낭소리 상영이 끝난 오후 8시20분부터 30여분 간 이 지역 관객들에게 워낭소리 제작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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