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웃집 토토로 '메이'와 함께

입력 2009-02-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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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일본음악정보센터(JMIC) 일본 애니메이션 전시회에서 다양한 캐릭터 인형들이 전시되고 있다.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이웃집 토토로, 벼랑위의 포뇨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문의는 765-301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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