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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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일 지난해 4분기 원ㆍ달러 환율 급등 여파로 971억9980만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 및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