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ㆍ재료주로 3거래일간 50% 고수익 _ 하이리치

입력 2009-02-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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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테마/재료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구정 이후 3거래일간 50%가 넘는 누적수익을 확보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심의 수익 종목은 알앤엘바이오 20%, 한화증권 19%, 코닉시스템 7%, 셀트리온 4% 등이다.

 ■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 매매에 집중전략 성공

초심은 자신의 고수익 비결로 “시장의 반등을 견인 할 실질적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중대형 우량주보다는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 매매에 집중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테마/재료주의 경우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매매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지만 확실한 상승 명분이 있는 종목만을 엄선, 매매 급소를 노린다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20% 이상의 고수익을 창출한 알앤엘바이오의 경우 2008년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09년 역시 실적 향상이 예상되는데다 줄기세포 복제에 대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접근했다는 것.

이와 같은 전략으로 초심은 12월 1주차 50%, 2주차 100%, 3주차 50%의 고수익을 확보함으로써 12월 한달 동안 총 200% 가량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2009년 1월장에서도 1~2주차 40%, 3주차 19%, 5주차 51% 등 총 110%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평가제 국내 최초 도입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는 메디포스트 12%, 대우조선해양 9%, 셀트리온 7%, 유니슨 6%, SK컴즈 5%를 통해 주간 40%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차트 분석의 대가 ‘전투개미’가 차지했다.

3위는 대신증권 11%, SNH 10%, 화우테크 8%로 3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시세주 초기 선점의 대가 ‘리얼’로 선정됐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매주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철저한 회원평가제를 통한 인기도 등을 반영해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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