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어규진 DB금융투자
- 3분기 영업이익 15.9조 원으로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
- 반도체 10.1조 원, DP 1.6조 원, IM 3.5조 원, CE 0.7조 원
-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가전부분 실적 부진을 제외한 전 사업부 실적 호조 전망
- 4분기 이후 단기 DRAM가격 하락에 따른 당분간 분기 실적 하락 불가피 하지만
- 2022년 3분기 이후 DRAM 가격 빠르게 상승 반전하며 연간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 현주가 PER 11.8배(2022E)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 유지
◇리메드 –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 비침습적 전자약 전문 기업
- 전자약 시장 성장의 수혜 가능할 듯
-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 화학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만큼 효과가 좋으면서 부작용이 적어 향후 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 에스테틱 관련 매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 투자의견, 목표주가 제시안 함
◇SKC – 황유식 NH투자증권
- 2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 사업 추진 공식화
- 2025년까지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친환경 소재에 약 5조 원 투자 계획으로 고성장 소재 전문 기업변화 전망
- 3분기 화학과 동박 사업 호조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예상
- 2025년 총 25만 톤 동박 생산설비 확보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35% 비중) 목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 원 유지
◇한라 – 박형렬 메리츠증권
- 2022년 부동산 시장의 공급확대 국면에서 중소형 건설업체 수혜
- 정부 공급정책 확대 가속화? 2022년 중소형 건설업체의 확장 국면 진입
- 독보적인 수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으로 당기 순이익의 40% 주주가치 정책 반영
- 주택분양 확대 및 자체주택 사업 재개
- 적정주가 8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한국가스공사 –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 유가 상승과 수소사업 투자 모두 주가 모멘텀
- 에너지 정책에 따른 피해가 제한적, 남은 변수인 유가는 우호적
- 유가가 배럴달 7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차를 두고 상반기 상승 효과를 반영하게 되는 해외 사업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
- 수소사업 투자를 통한 재평가 반영해 목표주가 16% 상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원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