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KCC(신규)-현대중공업과의 합작법인인 KAM이 최근 6억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서 KCC에 긍정적 영향 기대. KCC는 KAM의 지분을 51%보유. 경기 침체의 불리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시현. 2009년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 예상
▲삼성SDI-Netbook의 수요 증가와 정부의 그린정책 영향으로 2차전지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 향후 Bosch와의 합작을 통한 하이브리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본격 생산으로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
▲SK브로드밴드-IPTV 양질의 컨텐츠 확보(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합의, 박주영 경기독점 중개 등). SK텔레콤의 영업채널 및 브랜드 가치 활용한 가입자 확대 기대
▲제외종목-STX팬오션(상승모멘텀 둔화)
<중소형주>
▲대신증권(신규)-탄력적인 비용구조로 시장침체기에 수익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리스크 노출 규모가 크지 않아 타증권사 대비 안정적. 2008년 예상 PBR 0.8배로 리스크 노출 규모에 비해 저평가 매력 부각
▲대한제당-제2롯데월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토지가치 부각 기대. 토지와 건물을 합한 부동산 가치는 7000억원 수준. 환율의 하향 안정 가정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외화관련 손실의 감소나 외화관련 이익의 발생 기대
▲신라교역-사업 안정성과 재무적 안정성을 겸비한 경기방어적 성격을 갖춘 가치주. 제품가 인상과 원가 절감 노력, 환율 약세가 호재로 작용하며 2008년 큰 폭의 이익 증가 기대
▲LG생명과학-2008년 4분기, 환율효과 및 수출 물량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2009년 바이오 의약품의 수출 증가 및 성형, 미용 부문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매일유업-안정적인 영업구조를 통해 꾸준한 매출 지속, 내수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제품 가격인상과 음료 및 기타부문의 성장세 지속. 수익성이 안정화 된것에 비해 주가의 하락폭 과대로 2008년 업종 PBR 0.55배로 예상되며 저평가 매력 부각
▲제외종목-CJ홈쇼핑(수익률 달성)